오는 성모 맑은 눈 안과 의원을 다녀왔습니다.
결막염으로 선생님께서 진단 하셨습니다.
그런데 간호사분 중 왼쪽에 앉아 있으신 분이 갑자기 과잉친절하면서 제 안경이 파손된 것을 보고
안경점 제출용 이라면서 이상한 표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엄청나게 기분이 나쁩니다.
아니 어떻게 고객이 원하지도 않고 저는 결막엽 진단서를 발급받으러 갔는데 안경점 제출용 시력표를 준단 말입니까?
이것은 저늘 너무나 깔보는 처사이므로 한 사람의 고객으로 너무나 기분이 나쁩니다.
이점 꼭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