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근시가 심해서 높은 돗수의 안경을 착용을 오래하여 왔습니다.
안경도 불편하지만 직장 생활하는데 눈에 지장이 많아서 렌즈 착용은 별로 안했어
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누군가를 몰래 좋아 하게 되었습니다.
안경을 벗고 당당하게 예쁜 얼굴로 만나고 싶은데 수술을 생각하면 겁부터 나는군
요,.,.,
안전하다 혹은 그렇지 못하다고 그러는데 찐짜를 알고 싶습니다.
절실하게 질문 드리니 빠르고 진실된 답변 부탁드리고 용기를 주세요.,
기다릴께요,너무 수다스럽게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병원에 문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속 깊이 간직하는 것 보다는 당당하게 나서세요....
안경따위가 신경 쓰이지 않게 해드릴께요.
안전합니다.
걱정하시지 말고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