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12월두 얼마남지 않았는데 한해 마무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예전보다는 연말 기분이 더욱 적게 느껴지지만
어느때 보다도 깊이 생각하구 지내야하는 시간인거 같아요.
지나간 2006년은 이제 보내주고 새로운 맘으로 하루하루 희망을
가져 보세요...^^ 훨씬 가볍고 벅찬 감정이 들죠??

12월9일은 영화배우겸 탤런트 고호경님이 라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음날 1.2시력을 찾고 신기하다며 기뻐 하셨습니다.
가족분들도 함께 검사하고 수술을 받으실 예정이라
성모 맑은눈 가족이 더 많아 질거 같아 넘 기분이 좋아요..
언제나 예쁘시지만 내년엔 더욱 초롱초롱한 눈으로 여러분께
인사할거 같네여~^^&
여러분도 더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